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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재류자격) 목록

『경영・관리』의 재류 자격、본국에서 갖추어야 할 서류가 중요합니다.

제 사무실 의뢰중에 많은것은 외국인의 비자 관련입니다만,

그 중에서도 다수를 차지하는 것이 『경영・관리』의 재류 자격 취득입니다.

10년전 막 일을 시작했을때는 매우 까다로운 비자에 정말 고생을 했습니다.

실패도 많이 하고 허가를 받지 못하는 케이스도 종종…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이 어려운 비자에 임한 덕분에 언제 부터인가 대부분 불허가를

받지 않고 10 년 가까이 허가율 100 %를 유지하는 실력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몇년전, 입관의 판단 미스로 한번 불허가가 나왔습니다…

재빠르게 이유를 되묻고  재신청을 해서 허가는 나왔지만 일단 내려진 결과를 뒤집히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제가 가장 힘을 쏟는 것은 사전에 의뢰자분의 사실 내용 듣기와  설명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부 선생님께 맡기겠습니다.」라고 하시는 손님도 계시는데,

이 비자는 저희들  행정서사와 의뢰자가 협력하여 허가가 나올 때까지 함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해외 여행자를 위한 『백신 증명서』가 드디어 발행되는 것 같습니다.

7/26일부터 거주지 시구정촌에서 접수 시작된 『백신 증명서』.

접종완료를 증명하는 것과  여권 필요한것 같습니다.

한국등 일부 국가에서는 격리 해결하는 수단으로 이른바 『백신 여권이 되는것 같습니다만,

접종 예약조차 하지 못한 분들 많이 있는 것 같고 국가간의 자유 왕래 실현에는 아직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 사무실 완전 부활에도 아직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술 · 인문지식 · 국제업무』의 재류 자격 (비자)의 한계에 대해서.

 변함없이 외국 인재를 찾고 비자 상담에 오는 기업들 대부분은 외식 업계입니다.

제가 전해드리는 결론은 정해져 있고「『기술 · 인문지식 · 국제 업무』비자는 현장 (매장)에서

일할 수 없어요」라고 말씀드립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라고 끈질기게 물어보는 사장님들께는

「시간과 운영 비용은 많아지지만 『특정기능』에 도전하시겠습니까?」라고 두번째 계획안을

제시해 드립니다.

그에 대한 사장님들의 반응은

① 조용히끝까지듣고「검토해보고있습니다」라고말씀하시고 돌아가시는 분과,

②「그 대안은 , 우리한테는 무리네.」라며 중간에 제 이야기를 차단하시는 분,

이렇게 두가지 반응이 있습니다.

그러나 ①의 경우에도 대다수는 다음 상담에 연결되지 않는 것이 현실.

조금만 더 『특정기능』비자의 보편성과 사용성이 좋아지는 것을 바라는바입니다.

특별 영주 허가를 잃은 사람의 이야기.

몇년에 한 번 정도로

「특별 영주 허가가 없어져 버려서 다시 취득할 수 있을까요?」라고 상담을 받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사건의 경위에 관계없이 “불가”라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한 번 잃은 특별 영주자의 지위를 회복시키는 절차도 없거니와,  대부분의 경우 잃어버린 원인이

본인의 과실로 인한 것이므로 『냉정하고 확실한 답변』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요인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해외 여행중의 재입국 허가 기한 경과』입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일본의 입국 관리국이 공항에서 「이대로 일본에 입국하면 특별 영주 허가가 없어질 수 있어요.

한 번 더 해외에  돌아가서 재입국 허가를 연장하는 것이 좋아요!」라고 놀랄 정도로 친절하게 말을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말을 듣지 않고 일본에 들어왔기 때문에 특별 영주 허가를 잃은 분도 있어서

솔직히 자업 자득으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몇번이나 말씀드리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 코리안들의 특별 영주자도 결국은 외국인,

『특별』이란 단어가 무엇이 특별한지?

외국인인 자신과 그 가족의 일본에서의 자신들만의 대처방법을 이제는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 영주자만이 모이는 소위 코리안계 민족 학교에서조차 그런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근래 특별 영주자 자체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제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요 ,,,

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외국인은 어떤 비자로 일본에 오는 것입니다 (두번째).

드디어 올림픽 개최일이 다가왔습니다.

각국 선수단도 대거 일본에 도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은 모두 외국 국적으로 일본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VISA와 재류 자격이 필요합니다.

선수와 그 가족, 코치 및 스탬, 전속 기자들은 각각 어떤 VISA · 재류 자격으로

일본에 와있는 것일까요?

대체로 그들은 다음과 같은 재류 자격이 인정되고 있다고 추측됩니다.

흥행,  기술,  단기 체재,  특정 활동.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올림픽에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참여한다는 목적은 같아도,

거기에서 하는 활동 내용에 따라 체류 자격은 제각각인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스포츠 선수와 선수와 관련이 있는 분들의 VISA를 주제로 블로그를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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