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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의 도항에 비자가 불필요해지는 날은 언제가 될까?

코로나가 발병한 이후, 도항 제한을 거쳐 마침내 한일간 관광이 재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에 2002 한일 공동최근 월드컵으로부터 계속되고 있던 비자 없는

교류가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 얼마전의 「비자를 요구해 한국 영사관앞에 긴긴 열로! 』 보도등에서 확인할 수 있듯

양국 국민에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아침의 보도에 의하면,  한일 재계 정상의 3년만의 대면의 자리에서, 「비자 없음 교류 재개」를

요구한 성명이 발행되었습니다.

이것에 반대하는 세력도 있겠지만,  원래 그 분들은 양국에 흥미 도 없는 분들이니까,

재개를 바라는 세력이 발하는 목소리는 그냥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덧붙여서 비자가 필요하게 된 것으로 수속상,  꽤 어려워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일 2중 국적(복수 국적자)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그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다음 블로그에서 계속됩니다.

재류 자격 인정 증명서의 발행으로부터 약 1년. 드디어 일본에 입국이 이루어졌습니다.

벌써 1년이 경과하고 있는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이용해, 드디어 한국인 기업가가 일본에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장님 부재중, 사업은 거의 정체 상태로 사무소의 임대료와 종업원의 인건비만이 부피한 1년이었습니다.

3월 1일 비즈니스 비자 입국 해제후 10일 입국은 이전의 「수제 대책 수속」보다 상당히 간소화된 덕분.

사장님에게는 일본에서 잃어버린 1년을 만회하기 위해 사업을 열심히 할 수밖에 없습니다.

덧붙여서 이번 수제 절차를 하고 있어 느낀 것은, 일본 국내에서 발행되는 「재류자격인정증명서」를

VISA로 오해하고 있는 외국인이 많은 것.

「재류자격인정증명서」는 일본의 법무성 출입국 재류관리국이 일본 국내에서의 수속을 거쳐

「일본의 공항까지 오면 일본에 들어가 정해진 활동을 해도 괜찮습니다」라는 의미로 발행 하는  추천장.

한편 VISA는, 해외에 있는 외무성 일본 영사관에서 발행되는 「일본의 공항까지 가도 좋습니다」라는

의미로 여권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

현재의 수제 대책의 수속까지를 <일본에서 취직한 외국인>이 입국할 때까지의 흐름을 쫓아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일본의 취업처(접수처 기업)의 사장님이나 인사담당자가 일본의 출입국 재류관리국에 재류자격인정

    증명서 교부 신청을 실시한다(가장 어려운 수속으로, 이것을 우리 행정서사가 돕습니다! )

②재류자격인정증명서가 발행되면 인터넷상에서 수제대책에 준 한 등록 (ID와 비밀번호, 수용 책임자등)을

    하여 접수제증발급신청을 한다

③상기의 ①과 ②의 서류(①은 원본)를 외국에서 기다리는 입국예정자에게 보내주시고 본인이 해외에 있는

    일본 영사관에 ​​ 가서 VISA의 발급신청을 한다

①, ②, ③의 흐름을 거쳐 VISA가  발급되면,  드디어 일본 공항까지 와서 일본에 입국이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②에 대해서는 아래 사이트에서 부탁드립니다.)

외국인의 입국이 완화될 것 같습니다.

일시적으로 외국인의 입국을 인정하는 조치가 취해진 일본이었지만

곧바로 재검토되어 수개월이 걸렸습니다.

이번 재차 외국인을 입국시키는 방향으로 검토됩니다.

희망하는 것은, 「水際云々」의 수속의 완전 전자화와 간소화입니다.

행정 수속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저조차도 애먹을 정도의 레벨이므로,

어떻게든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또 창구의 일체화에 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가대책 관련 운운」의 수속의 진척 상황을 전화로 들어 본 건.

겨우 시작된 외국인의 일본 입국에 대해 그 절차가 매우 평가가 좋지 않은듯합니다.

그래도 경제산업성에 신청한 결과는 3일 만에 허가가 나왔습니다

(처음 3주라고 했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결과!).

한편, 외식 사업을 소관하는 농림 수산성에의 신청의 건은 12일이 경과해도 아무런 소식이…

안내에 따라 전화도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농림 수산성』에 직접 전화하여

아래와 같이 연결해 주었습니다 (이것으로 한 번에 연결됩니다).

첫째, 식품 제조 관계(반찬 제조, 의료·복지 시설 급식 제조, 외식 산업, 음식 서비스업)

대신관방신사업·식품산업부 외식·식문화과 : 03-6738-7898

에 연결해 주셨지만, 「업소 관부서가 달랐기 때문에 돌려 놓았습니다」라는 것으로,

다음으로,

식품 제조 관계(통조림, 빵 제조, 농산물 절임 제조)

장관 관방 신사업·식품 산업부 식품 제조과 : 03-6744-2092

에 다시 연결해 진척을 확인하니, 「Q&A에도 있는 대로 3주간을 목표로 회답하도록

예의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의 모범 해답.

경제산업성은 어떻게 3일만에 결과를 냈는지…점점 의문은 부풀어 오릅니다.

그건 그렇고,

문의는 직접 『일본 중앙 관청(省庁)의 대표 전화』에 전화 연결하고 담당 부서에 연결하는것이 빠릅니다!

8일부터 일본에의 외국인의 입국이 일부 완화된 건의 실례.

약 반년전에 「경영・관리」의 재류자격 인정 증명서를 허가받은 한국인 여성의 입국전 수속을 하였습니다.

현재는 온라인의 신청으로 되어 있는 경제산업성 창구에서, 이 여성의 경우 메일로 신청을 했습니다.

접수 시점에서 3주 정도 걸린다고 발표되었습니다만, 실제로는 4일정도 지나서 메일로

허가되었다고 대답이 왔습니다.

이번 신청은 중장기 체류자의 「14일간 격리 있음」의 패턴이었기 때문에 조건도 느슨하고 서류도 비교적

간단했습니다만, 최단 3일간 격리의 단기 출장의 패턴이라면 아마추어가 신청 수속을 하기에

꽤 복잡하고 어렵다 생각합니다.

조간에서도 곳곳에서 불평의 목소리가 들려지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공무원의 능력의 문제인가? 아니면 일본 독자적인 과도한 신중함으로부터 오는 것인가…

이 나라의 스피드감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보면 너무 느긋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일본 생활에서 곤란하신 분은 상담 전화를!
06-6766-7775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상담가능 9시에서 오후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