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연속 불허가를 받은 경영·관리 비자의 불허가 사유에 대해 해설해 봅니다.
본격적으로 비즈니스를 할 목적으로 경영·관리 비자 취득에 도전한 두 분(중국인과 한국인)이 계셨는데,
신청 시기가 작년 8월 이후였던 것이 악재가 되어 두 분 모두 불허가를 받았습니다.
불허가 사유를 파악하고자 각각 본인과 동행하여 입국관리국으로 향했습니다.
불만을 쏟아내는 의뢰인을 옆에 두고, 저는 담당자의 말을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 귀를 기울였습니다.
한 분은 심사 과정 중 전화 인터뷰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와는 다른 비즈니스를 하겠다고 말한 점이 걸린 듯합니다.
(본인은 향후 비즈니스 전개를 염두에 두고 한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다른 한 분은 진행 중인 비즈니스에 관한 자료가 없다는 점과, 그리고 무역 업무를 일정 규모로 진행하는 데
직원 확보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었습니다.
과연, 8월 이후의 심사는 『새로운 기준』에 가까운 요건을 요구하며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사실인 듯합니다.
그렇다면 10월 16일 이전에 신청하여 심사 대기 중인 10여 건에 대해 추가 자료(업무 실적)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탁월한 선택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참고로 이 시기에 신청한 건들의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제법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