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 블로그
  2. 비자 (재류자격)

비자 (재류자격) 목록

한국 청소년 “치킨 창업 ‘이 증가하고있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일본에서도 한국인 청년의 기업이 많습니다.

치맥 (치킨과 맥주)이라는 신조어가 있을 정도로 한국 음식 문화에 녹아있는

치킨은 오리지널에서 여러방면으로  개량을 거쳐 일본에 오게 되었지요.

얼마전까지는 『치즈 핫도그』에 긴 대기줄이 있었을때가  그립습니다.

모든 프랜차이즈 젊은이들의 출점이 많아, 그것은 일본에서도 볼 수있는 광경입니다.

그러나 일본에 오는 한국 프랜차이즈 매장을 개인으로 출점하고 스스로 치킨 요리와

손님을 집중시키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요?

하나가 있다고하면 그것은 『결혼 비자』입니다.

「어, 비즈니스 비자가 아니야?」라고 놀랄지도 모릅니다만,

여기에는 일본의 외국인 재류 제도 특유성이 숨어져 있습니다.

 

【길어지기 때문에 다음 블로그에 계속…】

『영주권』취득과 『일본 국적』취득 어느 쪽이 좋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일본에 오래 산 외국인에게 자주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Q : 영주권과 일본 국적 취득, 어느쪽이 좋습니까?

저와 같은 3 세대도 이어 재일 코리안인  사람으로써는 「일본에 와서 별로되지 않았는데 그렇게 간단하게

일본 국적을 ​​가지려고 결단을 내릴수 있나?」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만

「돌아가지도 않는데 국적만 남겨도 의미가 없다.」는 지극히 합리적 (?) 생각인 것 같습니다.

시간적인 조건에 한해서 말하면, 영주권 취득까지 걸리는 『10 년』의 일본 체재 요건에 귀화는 5 년으로

의외로 귀화가 조건이 느슨합니다. (각 예외 (완화 요구 사항) 있습니다.)

단, 제출 서류의 볼륨은 귀화는 영주권의 10 배 이상으로 그것을 준비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비용도 서류의 볼륨과 비례하여 귀화 신청이 훨씬 고액이 됩니다 (10배까지는 아니지만 말입니다).

어느쪽이 좋은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제가 먼저 말하는 것은 「일본의 국적을 취득하는 것은 곧 본래의

국적을 잃는 것이에요! 」라는 설명입니다.

그것을 말해도 그다지 영향을 받는 분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있는 곳으로 올 때까지

그런 마음의 정리는 하고 오셨을테니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을 먼저 생각하면 「영주권을 받고, 귀화합시다.」라고 말해야 하는것일수도 있지만,

그것을 말할 수 없는 성품인 것으로…

재류 기간 갱신 신청에서 3년이 1년이된 건. 허가는 나왔지만 불만은 남습니다.

재류 기간 VISA 종류마다 대체로 1 년, 3 년, 5 년3~ 5종류가있습니다.

이 중 어느 것이 충당되는지는 입관 심사에 의한것입니다만, 입관 업무 하고 있는

행정 서사가 참고하는 『재류 심사 요령』에 대단한 팁은 적혀있지 않습니다.

오랜 입관 업무 하고 있는 저도 처음부터 3 년 허용된 사람도 있고 1년  5번이나 6번

반복하는 사람 있고 <허가 나올지>보다 <몇년 나올지> 예측하는쪽이

훨씬 어렵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그안에는 기간이 단축되어 버리는 경우도 있고 중개 하는 저로써는 신중 기하지만

정작 본인은 제 조언 중간 중간 들어주지 않습니다

한국 입국시 격리 면제 조치가 10 월부터 실시되었습니다. 14 일간의 고립을 피할 방법은?

코로나 시국의 최근 해외에서 여행객  수용에 제한을 가하고 있는 어떤 나라와 똑같이

한국에서도 14 일 격리 조치를 취해 왔습니다.

한편, 세계를 바라보면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게 완화 조치가 모든 면에서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 정부는 9 월에 일단 중지하고  14 일 격리 면제 조치를  10 월부터 재개했습니다.

영사관에서 사전 격리 면제 발급및 백신 여권 (접종 증명서)이 있으면 한국 입국후 격리가 면제된다는 것.

현단계에서는 직계존비속 방문 목적들에 한정되어 있지만 향후 순차적으로 그 범위가 확산될것입니다.

타국에 비해 매사에 신중한 일본에서는 언제 이런 조치가 취해지는 예상할수 없습니다.

주오사카 한국 총영사관 격리 면제 안내는

여기로 👉클릭【격리면제서】 해외예방접종자 격리면제서 발급 안내(10.1(금) 접수 시작) 상세보기|알림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mofa.go.kr)

Uber Eats에서 특별 영주자를 다른 외국인과 같은 취급을 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외국인 배달원의 계정을 일제히 삭제했다고 보도한 Uber Eats이지만,

이번은 특별 영주자의 계정까지도 지워 버렸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해외에 나가 본적도 없는 특별 영주자의

재일 코리안이 일자리를 잃는 (이미 잃은 사람도 있다 든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재일 한국인의 존재는 재일 코리안 자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신참 외국 기업이 그것을 파악할 수 없을것입니다.

영화 이즈츠 감독이 『박치기!』라는 명작을、

작가 가네시로씨가 『GO』라는 명작을 세상에 내도、결국은 오락으로 밖에 파악되지 않은 모습.

어떤 정치인은 『귀화한 일본인이되면 문제는 해결된다』라고

또 원래 정치인은 『특별 대우는 적당히 없애버리지 않으면 안된다』고 윗시선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그것이 일본 국민의 총의라 말한다면 른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일본 생활에서 곤란하신 분은 상담 전화를!
06-6766-7775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상담가능 9시에서 오후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