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게도 국민에게도, 결국 서민들에게는 『돈』이 돌아가지 않는 나라인가?
- 2026.08.17
- 낙서장

오사카 시내의 한 세무서에서는 이 혹서 속에서 에어컨 고장으로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벌써 3주째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땀에 흠뻑 젖은 채 일하는 직원들, 그리고 땀을 뻘뻘 흘리며 그 업무가 처리되기를 기다리는 시민들.
그곳에는 어딘가 비정상적이고 기이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가는 사상 최대의 세수(稅收)를 기록하고, 기업들은 사상 최대의 이익을 거두고 있는데도,
정작 말단의 공무원이나 노동자들에게는 그 혜택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어딘가 『가깝지만 먼 나라』의 국가 운영과 닮아 있는 것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