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갱신 수수료가 대폭 인상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가족 5명이 비자를 갱신하면 무려 15만 엔!
저희 사무소에서는 외국인의 비자(재류 자격) 갱신 업무를 3만 엔부터 대행하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의뢰하시는 경우에는 1인당 3만 엔을 받지 않고, 가족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한 세대(가구) 기준 약 7만 엔 정도에 진행해 드립니다.
이 금액은 제가 받는 보수에 해당합니다.
비자가 허가되면 새로운 재류 카드를 받기 위해 출입국 관리청에 가야 하는데,
그때 납부하는 것이 출입국 관리청 수수료입니다.
이 수수료는 최근에 4,000엔에서 6,000엔으로 인상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보도에 따르면, 내년 중에 이 수수료를 다시 3만엔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5인 가족의 경우를 예로 들면, 행정서사에게 지급하는 절차 대행 비용의 두 배가 넘는 15만엔을
출입국 관리청에 납부해야 할 상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