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 블로그
  2. 코로나19 관련

코로나19 관련 목록

특정 기능 VISA의 상한(5년)이 없어지는?

오늘 아침 닛케이 신문의 특종 기사에 특정 기능으로 재류하는 외국인중,

지금까지 상한 5년밖에 체재가 허용되지 않았던  12업종 중 간병(介護)를 제외한

11업종도  2호로의 이행이 인정될 수 있을것 같다(요점에는 계속적인 일본체재)라고 나와있었습니다.

실현되면 일본의 외국인 정책에 있어서의 큰 전환점이 되어, 거의 이민 수입을 

인정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11월 8일 외국인 상륙 허가에 이어 아주 좋은 소식으로 보입니다.

드디어 중장기 체류자의 입국이 인정되게 되었습니다. 묵혀있던 인정 증명서를 받으십시오!

반년 훨씬전에 일본 경영비자의 허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대책에 의해

일본에 오지 못했던 한국인 경영자로부터 조속히 연락이 왔습니다.

일본에 들어갈수 있게된 것 같은데 어떻게하면 좋은지…

일본에 설립한 회사는 일본에서 고용한 종업원에게 맡기고 있었고,

유통 서비스의 비즈니스 때문에, 본래라면 사장이하 사내 일체로 벌기 위한 산단도 하고 싶었던만큼…

11월8일부터 VISA의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만, 그 전제로서 일본에 관리 책임자를 두고,

그 인물이 일본 국내에서 업소관 대신에 사전 수속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복잡한 이야기를,

한국어로 번역하여 일본 입국을 기다리는 한국인 경영자에게 전해야 합니다.

이런 바쁜때에…시간과의 싸움에 피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알고 싶은 분은 아래 사이트에서!

물가대책강화에 관한 새로운 조치(19)에 대해서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21431_00318.html

입관 홈페이지에서 이 내용을 찾아도 찾지 못하는 것이 복잡하다 생각합니다만…

11월 8일、 일본으로의 도항이 일부 해제될 전망입니다. 다만 관광 목적의 입국은 아직인것 같습니다.

한류붐이 뜨거운데 한국에도 갈 수 없고, 일본 인기는 여전히 높은데 일본에

올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백신 접종 증명 제시에 의해 입국후의 격리가 면제되거나,

국내에서도 시설마다 『백신 여권』의 제시로 입장을 인정하거나 서서히

사회 경제 활동의 정상화를 향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겨우 11월8일 이후로 비즈니스 목적의 단기 체류자나 유학생의 입국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륙후의 격리도 현 단계의 정보로는 최단 3일이인듯 합니다.

다만 초빙(부르는)측의 일본 국내 기업등에 의한 행동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 갈 수 없거나,

전혀 오픈한 상태로 입국할 수 있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외국인 입국의 전면 해제에는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 입국시 격리 면제 조치가 10 월부터 실시되었습니다. 14 일간의 고립을 피할 방법은?

코로나 시국의 최근 해외에서 여행객  수용에 제한을 가하고 있는 어떤 나라와 똑같이

한국에서도 14 일 격리 조치를 취해 왔습니다.

한편, 세계를 바라보면 코로나 백신 접종자에게 완화 조치가 모든 면에서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국 정부는 9 월에 일단 중지하고  14 일 격리 면제 조치를  10 월부터 재개했습니다.

영사관에서 사전 격리 면제 발급및 백신 여권 (접종 증명서)이 있으면 한국 입국후 격리가 면제된다는 것.

현단계에서는 직계존비속 방문 목적들에 한정되어 있지만 향후 순차적으로 그 범위가 확산될것입니다.

타국에 비해 매사에 신중한 일본에서는 언제 이런 조치가 취해지는 예상할수 없습니다.

주오사카 한국 총영사관 격리 면제 안내는

여기로 👉클릭【격리면제서】 해외예방접종자 격리면제서 발급 안내(10.1(금) 접수 시작) 상세보기|알림주 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 (mofa.go.kr)

마이넘버카드를 만듭니다. 『백신 여권』을 스마트폰에 넣기 위해.

어느쪽이라고 말하면 국민총번호제도인 마이넘버카드에 부정적이었지만,

어제 그것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만드는 과정은 엄청 쉽고 마이 넘버 통지서에 OR코드를 스마트 폰에서 읽고

얼굴 사진을 촬영하여 3 분정도로 신청 완료.

다음은 완성된 카드를 관공서에 가서 받는것뿐입니다.

이번에 제가 마이넘버카드를 신청한 이유는 향후 모든 장면에서 요구되는 것으로 예상되는

『백신 여권』을 스마트폰에 저장해 넣고 다닐려는 이유라 할까…

그렇지 않으면 일부러 종이 증명서를 휴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백신 여권』스마트폰화는 마이넘버카드가 필수가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백신 반대파의 사람은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일본 생활에서 곤란하신 분은 상담 전화를!
06-6766-7775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상담가능 9시에서 오후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