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재류자격관련 목록
출석률이 낮은 외국인 유학생이 학교를 그만 둔 경우의 일본 체재를 계속하는 방법 (두번째)
- 2021.09.17
- 비자・재류자격관련
이전 블로그에 이어서 자세히.
비자 변경을 희망하여 사무소를 방문한 유학생이 졸업을 했는지 중퇴를 한 경우 출석률이
어떠했는지를 왜 듣는가 하면, 그것이 심사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즉 비자를 변경하는 경우 다음의 비자 해당성의 판단은 물론 이전의 비자에 대해 심사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기간 2년의 유학 비자를 허가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1 년으로 학교를 그만두고 게다가 그 출석률이
50 % 정도였다면 아무리 다음의 비자 요구 사항을 100 % 충족하더라도 허가는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는 다른 신청 방법을 검토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아니면 포기하고 귀국할 수 밖에.
또 다음 블로그에서 [다음 블로그에 계속]
재류 특별 허가에 대해서. 불법 체류 외국인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인지?
- 2021.09.16
- 비자・재류자격관련
지난 몇 년 동안 제 사무실에서 불법 체류자에게 도움을 드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이전에는 그래도 많은 재류 특별 허가 수속을 도왔습니다. 일년에 여러건.
최근에는 불법 체류자가 줄어든 것과 재류 특별 허가에 대해서도 입관 대응이 너무 엄격해져서
제 설명을 듣고 겁이 나셔서 상담에서 끝나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몇일전 보도에 따르면 암을 앓았던 외국인이 불과 3주 단기간 재류 특별 허가된 기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먼저 나고야 입국 관리국의 사망 사건을 걱정하고 빠르게 조치한다고 누가 봐도 알 수 있지요.
공교롭게도 오랜만에 저도 재류 특별 허가의 신청에 도울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
이 일을 받고 중간에 수용되거나 체포되거나 강제 퇴거 처분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와 각오를 가지고 대처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석률이 낮은 외국인 유학생이 학교를 그만 둔 경우 일본 체재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
- 2021.09.14
- 비자・재류자격관련
코로나의 영향도 있어 비자 관련 업무 의뢰는 감소 추세이지만,
지금 있는 외국인이 어떻게 해서든 일본에 계속 체류하려고 하는 장면을 본적이 종종.
이민 수용을 하지 않는 일본이기 때문에 단지 「일본에 있고 싶다」라는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상식.
코로나로 인해 살벌해진 세상.
이국땅에서 불안해 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은 도대체 어떻게 일본에서의 체류를 계속 시키려는 시도인가?
제 사무실을 방문한 원래 유학생 신분의 대부분은 지인이나 친구의 추천에 따라 달라집니다.
다급한 상황에 처한 젊은이들이 많고 「일본에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합니까?」라고 질문을 하지만
그때마다 저는 「일본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먼저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다시 방문하십시오. 」라고 제안합니다.
그 중에는 이미 일본에서의 행동을 결정해서 온 유학생도 계셔서, 많은 분들은「일본에서 사업을 하고 싶다!」라는 꿈을 안고 있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먼저 내가 먼저 듣는 것은「학교는 졸업했는지, 혹은 졸업하지 못했다면 통학시의 출석률은
어떻게되어 있는가?」입니다.
길어지기 때문에 【다음 블로그에 계속…】
고령자의 유학 비자가 허용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 2021.09.14
- 비자・재류자격관련
유학 비자는 주로 대학이나 대학원에 다니는 것과 대학 진학을 위해 또는 순수 일본어를 배울 수
있는 일본어 학교에 다니기 위한 것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저의 인식은 특히 일본어 학교에 다니는 경우 연령 제한이 있는 것으로 느꼈습니다.
사실, 최종 학력 졸업후 5 년이상 경과한 외국인이 유학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유학의 목적,
본인의 경력, 향후, 진로등이 분명해야 하며, 유학 목적과 졸업후의 예정이 일관성과 구체성이
있는지등을 확인합니다.
대부분 30 세이상의 경우 유학 비자는 매우 어렵게 이루어진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달아 고령자 (한 명은 50 대, 또 한 사람은 무려 70 대!) 일본어 학교 통학을 목적으로 한
유학 비자가 인정되고 있는 사실을 목격했습니다.
뭔가 심사 방침이 바뀐 것일까요?
아니면 코로나에 의한 학생수 격감을 받은 일본어 학교측의 노력 (로비 활동)의 영향일까요?
계속 검증을 계속 보려고합니다.
Uber Eats가 외국인 유학생의 등록을 중지했습니다. 『특정 활동』, 『문화 활동』의 비자도.
입관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불구속 입건된 것이 계기라고 생각 합니다만,
Uber Eats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등록 정지에는 『특정 활동』, 『문화 활동』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원래 유학생등 상기의 비자는 일본에서의 취업은 인정하지 않지만,
주 28 시간에 한해 자격외 활동 허가를 주고 있는 것.
이 자격외 활동 위반을 둘러싸고는 과거에도 많이 알려진 기업이 처벌을 받고 그 정보가
언론에 누설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아르바이트가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 근무하는 곳을 잃어버린 외국인이
잘못된 길로 인도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덧붙여서 『특정 활동』의 비자는 워킹 홀리데이나 취업 활동중인 유학생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