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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류 신청(VISA 신청)시의 증명 사진에 대해. 필요한 경우와 불필요한 경우.

VISA의 신청을 할 때, 현재는 이전 외국인 등록 카드와 달리 재류 카드가 교부되기때문에,

신청할 때마다 새로운 증명 사진을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입국 관리국 홈페이지에서, 『신청전 3개월 이내에 정면에서 촬영된 무모, 무배경으로

선명한 사진(세로 4cm×가로 3cm) 1장』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신청에서 제출이 요구되지만, 인정 증명서 교부 신청 이외의 경우로,

『16세미만인 분은 사진을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중장기 체류자가 되지 않는 재류 자격으로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에도 사진을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갱신등에 의해 16세 가까이에 체류카드가 교부된 젊은이는 16세가 되기 직전에

다시 입국관리국에 가서 『카드 갱신=사진 첨부 카드 교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처음부터 사진 첨부 카드를 연령을 불문하고 교부해 주는 편이 좋은 것은 아닌지? 라고

의문이 들지만, 과연 어느 쪽이 외국인에게 편리한 것일까요…

한국으로의 도항에 비자가 불필요해지는 날은 언제가 될까?

코로나가 발병한 이후, 도항 제한을 거쳐 마침내 한일간 관광이 재개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에 2002 한일 공동최근 월드컵으로부터 계속되고 있던 비자 없는

교류가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 얼마전의 「비자를 요구해 한국 영사관앞에 긴긴 열로! 』 보도등에서 확인할 수 있듯

양국 국민에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아침의 보도에 의하면,  한일 재계 정상의 3년만의 대면의 자리에서, 「비자 없음 교류 재개」를

요구한 성명이 발행되었습니다.

이것에 반대하는 세력도 있겠지만,  원래 그 분들은 양국에 흥미 도 없는 분들이니까,

재개를 바라는 세력이 발하는 목소리는 그냥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덧붙여서 비자가 필요하게 된 것으로 수속상,  꽤 어려워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한일 2중 국적(복수 국적자)을 가진 아이들입니다.  그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다음 블로그에서 계속됩니다.

한국이 1년간 여러 번 입국 가능한 <멀티비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조간에서 한국 정부가 7월부터 일본이나 대만, 마카오로부터의 관광객에 대해,

<1년이내라면 몇 번이라도 한국에 입국할 수 있는 멀티 비자>를 발급한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6월 1일부터 재개한 단기 관광 비자에 이어 <관광객 유치>에 전력 투구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비자 신청을 위해 영사관앞에 긴 대기열이 생긴 보도를 저도 보았습니다.

관광객 유치에 비자 절차가 지장이 있다고 판단한 나라가 즉응한 형태.

또 향후 온라인에서의 비자 신청도 정비해 나가겠다는 취지.

일본과 달리 결정부터 실행까지가 정말 신속한 한국인것 같습니다!

한국 영사관 앞에 장사의 열. VISA 신청에 사람이 쇄도!?

언제나 영사관에는 직원에게 가 주고 있습니다만,

6/1(월) 오전에 갔을 때 영사관 안은 많은 사람으로 몹시 혼잡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가,  6/1(월)  한국에서는 관광 VISA의 재개가 되어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던

한국 팬이 VISA욕망에 눈사태처럼 영사관에 밀려들었기 때문.

그 중에는 레저시트를 깔아 영사관 앞에서 하룻밤을 밝힌 분도 있었다든가.

일본은 6/10부터 관광 비자의 수락을 재개합니다만,  해외에 있는 일본 영사관에도 과연 사람이

쇄도할까요…

재류 온라인 신청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 8시 30분에 건물 1층의 문이 열리고 9시 정확하게 접수 카운터에서 신청 가능하게 되는

오사카 입국 관리국.

대기 시간을 싫어하는 저는 아침 8시에는 도착하도록 그날의 예정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온라인 신청에의 대처에 의해 일변, 입관에 가는 횟수를 격감하게 되었습니다.

자주 만나는 선배 행정서사와의 정보 교환의 시간이 없어져 버린 것은 섭섭한마음이지만,

아침의 8시부터 11시 정도까지의 3시간을 소비하고 있었으므로 그만큼의 시간을 그 이외에 업무로

돌릴 수 있는 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주 신청만은 온라인 비대응인 것과, 허가후의 체류 카드 수취는 창구에 가고 있기 때문에 전혀 가지

않게 된 것은 아닙니다만, 창구에서 행정 서사를 보는 수는 격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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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766-7775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도 상담가능 9시에서 오후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