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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재일 코리안을 전면에 낸 입후보자도 등장해 흥미롭습니다.

일본에서 국정선거가 실시될때마다 『매우 흥미가 있는데 거기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자신이 정말 신기합니다.

태어나 50년간, 해외에 나온 50일에 미치지 않는 시간이외를 모두 일본 국내에서 보내면서,

아직 일본 국적을 ​​취하지 않은 그 하나로 저에게는 선거권이 없습니다.

일본국의 Rule도 알면서 그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있기때문에 누구에게도 불평을 말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여행이나 일로 총 14일 정도밖에 체재한 적이 없는 한국의 국정선거(대통령 선거와

일부 의원 선거)에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위화감밖에 없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의 인터넷 뉴스에 재일 코리안 유튜버가 국회의원  선거에 입후보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관심을 끌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재일 코리안을 공표해 국회의원이 된 것은 백진훈 (白眞勲)씨 정도로,

그 밖에 출자를 덮고 의원을 하신 아라이 쇼케이(新井将敬)씨 두명정도입니다.

이번에 입후보한것이 어떤 결과가 될지 모르겠지만, 정치의 세계야말로 다문화 공생이

필요한 것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오사카 마라톤 다섯번째 당첨! 당선 확률 50 % 꽤 운이 있는것일까요? !

2019 년 11 월에 고베 마라톤을 달리고부터 마라토너가 되었지만

내년 2 월에 5 회 오사카 마라톤에 도전합니다.

지금까지 달린 코스모스퀘어역이 골인인 이전 코스에서 스타트 · 골인 지점

모두 오사카성이 된 이후 첫번째 시도입니다.

2년전 고베 마라톤을 달리고있는 동안 「Full마라톤 코스는 이제 마지막 시도…」고

결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응모를 넣어 버렸습니다.

「복권」같은  뽑기등에서는 약한데, 어떻게 오사카 마라톤에 당선이 되었는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코로나 시국에  10회 기념 대회이기도 해서 계속 목표로 하고 있던 “Sub 4 “에 도전해 보려 하는 마음입니다.

첫째딸이 수험을 향해 노력, 첫째 아들은 축구로 새로운 무대를 향해 노력하고있는 것도 이번 도전의 동기가 됩니다.

가족 절차탁마(切磋琢磨)하려고합니다.

법인이 은행 계좌를 만들 때의 힘듦에 대해. 자신의 돈을 맡기는 데도 곤란.

은행만큼 이기적 영업을 하는 서비스 업체를 저는 알지 못합니다.

나도 젊었을때 금융 기관에서 신세를 진 몸.

은행측의 자세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건 아니지만, 법인이 계좌를 만들때의 대응과

『가장 먼저 개설한 은행이 바바를 뽑다』에서와 고객에게 은근히 나타내고 있는것.

클라이언트에는 샐러리맨에서 독립하여 기업 경영자로서의 비자 (경영 · 관리의 재류 자격)를

취하려고 회사를 설립하는 분이 많지만 이들에  대한 차가운 대우는 용서하기가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회사가 궤도에 오르면 거래해준다』라 말하는 듯한 태도에서 외국인 경영자의 대우를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창업한 당사자로써는 『그때는 당신의 은행에 볼일 없어요. 』라고  되는 것도 당연한 일.

기존의 안정된 파이의 쟁탈을 언제까지나 계속하는 업태는 폐퇴하게 되는.

이미 그것이 눈앞에 있는 것에 눈치 채지 않는 것일까요…

 <위험을 감수 성과를 얻자. >

일상 업무에서 외국인 사업자에게 제가 배우고 있는 마음입니다.

정관 인증 업무에 교토에 왔습니다. 리모트로도 가능하지만 시간 단축으로는 역시 발로 뛰는것이 빠르다는…

주식회사 설립 전단계 공증 사무소에서 정관 인증 작업있습니다.

외국인VISA관련 업무 회사 설립 계약할 많지만 그 중 일부 정관 인증입니다.

행정 서사에서 설립등기까지 단번에 해 버리는 분도 있지만 그것은 불법입니다.

등기 업무 사법서사 영토이므로.

오늘급한 설립 의뢰가 있어 처음에는 리모트로 예정하고 있었지만 결국 우편으로

서류 제출로 하면 몇일 걸리는 것도 있어서 직접 교토까지 가서 했습니다.

몇일전 일요일 교토 산책으로 방문한것뿐 「관공서 창구가 휴일도 하고 있으면 얼마나 편할까…」과

이루어질 수없는 소원에 미련을 날리고 있습니다.

고등 법원에서 획기적인 판결이 나왔습니다. 국외퇴거를 자의적으로 운용하는 입관에 제동이 될까요?

이민 허용을 하지 않는 선진국인 일본에서는 외국인에게 가혹한 처우가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직업상 여러번 앞에서 의뢰자인 외국인이 출입국 직원에게 연행되어

수용소에 보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일단 수용되면 재판도 하지 않는한 나올 수도 없고 재판 유지 자체가 그 외국인을 일본과

연결해주는 조건처럼 되어있는 것이 현실도 있습니다.

이번 고등 법원 판결에서는 『재판의 기회』를 빼앗긴 외국인이 나라를 상대로 고소하고

열의적인 변호사들이 국가에 흙을 뭍인 획기적인 것.

그러나 승자인 외국인들은 이미 강제 퇴거되어 일본에는 없습니다.

일본과 그 국민을 지키는 임무가 그것을 집행하고 있으면 나라는 함부로 말하는데 방식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은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습니다.

조간 신문에 「관동대 지진 조선인 토벌 행사에 계속 추모 글을 보내지있는 지사의 행위」에 의문을

제기한 투서가 있었습니다만,  TOP (총리나 지사)의 행동이 국민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거나 위협하거나

하는 것을 좀 더 상상력을 가지고 생각해 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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