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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일본법인 설립에 대해. 일본에 있지 않아도 설립하는 방법.

법인의 형태는 주식회사와 합동회사가 주류입니다만, 여기에서는 주식회사 설립을 예로 말합니다.

자주 한국에서 「일본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싶지만 그쪽으로 가지 않아도 가능합니까?」라고의

문의를 받습니다.

한때는, 그것이 할 수 없게 된 적도 있었지만 지금 현재의 정답을 말하면 「가능합니다」가 됩니다.

그 방법으로 한국에서 준비하는 서류와 정보, 일본 국내에서 준비하는 서류가 갖추어집니다.

저의 사무소에서는 이러한 의뢰가 있으면 최단 1주일에 설립 등기까지를 끝낼 수 있습니다.

요점은 일본 국내에 협력자가 있는지 여부.

그러면 협력자가 없을때 어떻게 해야할까라고 하면.

그것은 「당사무소에 맡겨 주시면 되겠습니다.」가 됩니다.

外国人新規入国オンライン申請のためのログインID申請サイト (mhlw.go.jp)

한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판명. 정권의 보수 회귀에 의해 재일 조선 국적자에게 있어서 한국 도항등 정책면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박근혜 대통령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의 정권교체에 의해 그동안 거의 인정받은 재일 조선 국적자의

모국(한국) 방문이 부분적으로 완화되었습니다.

일본쪽에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재일 코리안중 이른바 조선 국적 보유자의 대부분은,  조상의 출신지가

한국측에 있습니다.

당연 선조의 무덤도 친족도 한국에 있기때문에, 그들에게 있어서의 모국 방문은 한국으로의 여행이 됩니다.

대북융화노선을 잡은 문재인 대통령은 재일 조선 국적자의 한국방문을 거의 무조건 받아들인다고 표명,

실제로 여권을 가지고 있지 않는 재일 코리안의 대부분이 <임시 여권> 이나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번에, 야당 후보가 당선해, 보수파로 보여지고 있는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는 것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시의 재일 코리안 정책이 실시되면,   조선 국적자의 한국 방문은 상당히

어려워진다라고 추측됩니다.

5월 취임까지  <국적 변경>을 해도 정규 여권을 신청하는 단계에서 정권 교체가 완료되면

재외공관(한국영사관)에서 어떻게 취급되는지 미지수.

코로나 종말후 한국 여행을 기대하고 있던 분들에게는 큰 타격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이씨인지 윤씨인지로 크게 바뀌는 것과 변함없는 것.

문재인 대통령이 되어 재일 코리안 가운데 소위 조선 국적자에 대한 한국영사관의 대응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의 전전대통령 시절에는 거의 인정받지 못한 조선 국적자의 한국방문이

인정되게 되거나 조선 국적자가 한국 국적으로 국적 변경(영사관에서는 국적회복이라고 부른다)을 

하는 심사 시간의 단축과 면담의 생략이 있었습니다.

현재 경쟁하고 있는 대통령 후보자  2명에 대해서 공약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이국에 사는 재일 코리안에게 있어서는 자신들에 이르는 정책이야말로 신경이 쓰이는 것.

이씨가 이기면 아마 지금까지 문정권의 시책을 답습,

윤씨가 이기면 박정권때의 시책으로 되돌아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 감각으로는 문재인 대통령때 많은 조선 국적자가  ‘국적회복’ 절차를 거쳐 한국 국적과 염원했던

한국 여권을 받았다고 추측합니다.

일본 법무성 출입국 재류관리국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6월 시점에서 조선 국적자는 2만6천명입니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그들의 소수화가 진행될것인지…

한국 여권의 디자인이 새로워졌습니다. 녹색 여권에서 남색으로.

최근에 방문한 고객의 한국 여권이 이제까지의 녹색에서 남색의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영사관으로부터의 알림이 잇어서 알고 있었지만, 새롭게 된 여권을 본 것은 그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사진의 페이지는 플라스틱의 매우 깨끗한 사양으로, 스탬프를 누르는 페이지의 디자인도

한국다움이 전해지는 중후감이 있는 디자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의 여권 갱신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여권이 도착하는것이 기대됩니다.

저의 것은 기간이 10년이므로 아직 멀었지만…

여담입니다만, 보통 5년, 10년과 여권의 유효기간이 정해집니다만,  제가 이전 도와드린

고객의 것으로 1년의 여권이 발행된 적이 있습니다.

조총련이나 그 관련 단체와의 관계(직접적이지 않아도)에 의해 아직도 그러한 판단이 되고 있는 것이,

아무래도 분단 국가의 국민의 비애를 느끼게 합니다.

이국에 사는 재외국민까지도 그런 입장에 놓이는 게 어쩔 수 없어…

27일 일요일, 둘째 아들과 오사카 마라톤을 관전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중지가 없었다면 저도 거기서 달리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유감이 아닐수…

장거리를 달리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지나가는 러너를 보면서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50세가 되는 해에 개최되는, 제10회 대회에,  5번째의 참전을 할 수 있다는것을 정말로 기대하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이번은 짧은 기간에 집중해 트레이닝도 하고 컨디션도 좋았기 때문에, 내년 개최되었을 때에는

같은 루틴으로 도전하려고 합니다.

때까지 어떨까 코로나도 끝났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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