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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에 이야기이지만 대통령 선거에 다녀왔습니다. 모처럼의 권리 행사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어서.

재일 코리안 가운데 일본 국적을 ​​가지지 않는 자는 일본에서 태어나면서 일본에서 실시되는 선거에서는 투표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일본의 법률로 정해진 것이므로 어쩔 수 없습니다.

이것을 불만스럽게 생각하고 일본 국적 취득에 움직이는 분도 많은 추세.

그러나, 일본에 귀화한 어른들의 몇 할이 스스로 얻은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고 있을까요…

귀화 절차에서는 자신의 정보를 전부 이야기해야 하는 조사와 같은 면접을 거치고 고생 끝에 일본 국적을 ​​얻습니다.

그 점을 떠올려 꼭 국가·지방 불문하고, 투표권을 행사해 주었으면 합니다.

어쨌든 모처럼 주어진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 재일 코리안은 극소수에 머물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선거조차 시행되지 않는 이웃 나라를 비난하고 계속하고 있던 사람조차 투표하지 않습니다…울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일이 아닌지…)

「권리 위에 잠든 자는 보호할 만한 가치가 없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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