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박람회에 다녀왔습니다. 인상에 남은 것은 큰 지붕 반지와 벌레들과…
- 2025.12.08
- 낙서장
박람회 회장에 들어가자 『그』 큰 지붕 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목재를 조합한 일본 같은 그 자체는 압권이었습니다.
거기에 오르면 많은 사람이… 이런 사람들을 지지하고 있는 이 고리가 튼튼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그런 나를 놀라게 한 또 다른 등장인물이 『벌레』입니다. 카게로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유스리카라고 불리는 벌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사하면 다음과 같은 기사 내용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라이브 도어 뉴스 인용 ~
공익 사단법인 오사카 자연 환경보전협회 「네이처 오사카」는 3년 전부터 유슬리카의 대량 발생 등에 대해 “경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2022년 3월에 X상에서 《박람회 예정지에서 오사카부 레드리스트 생물다양성 핫스팟 A랭크의 『유메시마』에서는
매년 오사카 시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유스리카가 발생. 그것은 많은 벌레와 새의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박람회 협회는 작은 녹지를 회장에 만들기 때문에 새도 괜찮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녹지에는 그들을 기르는 유스리카가 있는 것인지? >>
살충제를 사용한 벌레 퇴치를 「킨초」에게 부탁한 요시무라 지사에 대해서도 신랄한…
《살충제를 이용한 곳에서, 시간상으로 맞지 않을 것이며, 효과도 일시적입니다. 약제가 새어, 어느 쪽은 세토내해를 더럽힐 가능성도 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생명 빛내는』이라는 테마를 없애지 않는 방법입니다. >>
기사는 다음과 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적어도 현시점에서는 벌레의 생명만이 빛나는 회장이라는 셈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