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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일요일, 둘째 아들과 오사카 마라톤을 관전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중지가 없었다면 저도 거기서 달리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면 정말로 유감이 아닐수…

장거리를 달리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지나가는 러너를 보면서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50세가 되는 해에 개최되는, 제10회 대회에,  5번째의 참전을 할 수 있다는것을 정말로 기대하고

있었던것이었습니다.

이번은 짧은 기간에 집중해 트레이닝도 하고 컨디션도 좋았기 때문에, 내년 개최되었을 때에는

같은 루틴으로 도전하려고 합니다.

때까지 어떨까 코로나도 끝났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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